[천천히 추가 및 수정 예정]
한 민아
편안한게 제일! 평소 그의 모습입니다. 펑퍼짐한 박스티나 후드티, 트레이닝복을 자주 입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사람 많은곳에 놀러갈때나 약속이 잡혀있을때는 나름 차려 입고있습니다.
학교생활이나 공부시간의 그의 모습입니다. 머리를 거추장스럽지 않게 틀어올리고 안경을 쓴 채 다닙니다.
본래 받았을 리본은 어디로 간건지 교복에 넥타이를 매고 다니는듯합니다. 쌀쌀해질때에는 교복 위에 후드티를 입고, 치마 안에 체육복바지를 입은 채로 다니거나 아예 체육복 바지 차림으로 교내를 활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픽크루 출처: picrew.me/image_maker/345389
온더훅 앱을 애용하는 고등학생. 하루의 반절 이상을 온더훅 채팅으로 보내는듯하다. 공부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의외로 명문고인 평양고에서 중상위권이다. 작정하고 공부해서 더 성적을 올려본적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시간을 친한 사람들에게 쓰는게 좋다는 이유 반 스트레스 문제 반으로 계속 중상위권에서 머무르고있다. 다들 알아주는 외향형이다보니 왠만한 사람들과 다 인사하고 다니며 두루두루 친하다. (물론 그 중에서도 본인이 좀 더 소중하거나 친하게 생각하는 상대는 있다.)
인적사항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
🤍혈액형 : O형
🤍생일 : 7월 15일 (탄생화: 들장미 / 사랑스러움)
🤍나이 : 18세 (드림 시작점 기준)
🤍직업 : 고등학생 / 평양고 재학생 (드림 시작점 기준)
🤍성별 : 시스젠더 여성
🤍성적 지향성 : 본인을 이성애자라고 알고있는 범성애자
🤍키 : 158cm
성격 / 성향
외향적인, 붙임성있는, 넉살좋은, 친화력이 좋은
흔히 말하는 인싸 그 자체다. 시간만 주어진다면 누구와도 친해질 준비가 되어있다.
어딘가를 가면 지인이나 친구가 한명씩은 늘어나있는 사람. 좀 더 친하거나 좀 덜 친하거나 같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일단 교내에서는 본인 주변반경의 모두와 친밀한 사이다. 선생님들과도 예외는 아니여서, 가끔 선생님과의 만담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항상 누군가와 같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하루종일 사람들 사이에 있는데에도 지치지 않고 오히려 사람과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
낯선이에게 다가가는 것도, 가까워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상대가 가시를 세워도 좀 더 차근하게 다가갈뿐 친해지려는 시도를 잘 멈추려들진 않는다. 워낙 붙임성있게 다가오는탓에, 처음 만난것인 걸텐데도 몇년지기 친구인줄 착각해버린다는 경험담이 종종 들리곤한다.
활발한, 생기 넘치는, 장난기 있는, 친근한
그는 평소 활기차고 밝은 모습의 사람이다. 시시콜콜한 잡담을 웃으면서 하기를 즐기고, 가끔 과장된 톤으로 연기를 하다가 자신이 중간에 웃어버리고,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농담을 던지거나 시답잖은 장난을 치기도 한다.
집념이 강한, 적극적인
너! 내 동... 아니 친구가 되라! 그는 한번 정한 목표나 목표물은 반드시 쟁취하고야 마는 사람이다. 친해지고싶은 사람도 마찬가지. 친해질때까지 치대오는 그의 모습을 섭섭치않게 보게될것이다. 다만 상대가 정말 불쾌해한다면, 그만두기도한다. 친해지고싶은것이지 힘들게하고싶은건 아니었기때문에. 아무튼 이런 집념과 끈기있는 점이 그를 아직 중상위권에 머물게해주는 요소이기도 할것이다.
본인 한정으로 눈치가 없는
믿음직한, 기댈수있는, 다정한, 세심한
보이지 않는 선이 있는
기타 tmi
- 엄청난 얼빠인 편. 예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호감을 숨길생각도 없이 마구 표현한다. 본인부터도 그렇지만 주변에 미인이 많은 편이다보니 눈이 많이 높다.
- 컴퓨터보다는 핸드폰을 만지는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컴퓨터 게임보다는 주로 폰게임류를 많이 하는편이다.
- 음악쪽으로는 호불호가 그리 심하지 않아서, 주변에서 좋아하는 가수나 그룹, 밴드, 장르등을 본인도 같이 좋아하곤한다. 좋은 덕질 메이트인편.